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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조선인총련합회 미제의 무분별한 책동분쇄를 호소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하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담화를 지지하여 13일 중국 심양에서 집회를 진행하였다.
 집회에는 심양주재 조선 문영근총령사,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료녕지구협회 황영두회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양영동의장을 비롯한 일군들의 토론이 있었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는 민족의 운명이고 생명이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안전에 기여하는 애국의 정치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오만무례한 행동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미제의 무분별한 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 나설것이라고 말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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