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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남철도,도로련결을 방해하는것을 테로행위로 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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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북남사이의 철도와 도로련결을 가로 막아 나서는 미국의 란폭한 간섭행위를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우리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 같은 념원과 지향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정전위원회허가>문제를 운운하는것은 억지주장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측과 미군측은 이미 동서해선철도와 도로를 련결하기로 한 북남합의를 군사적으로,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철도와 도로가 지나가는 군사분계선과 비무장지대의 일부 구역을 개방하여 그 구역을 북남관리구역으로 할데 대한 <정전협정보충합의서>를 채택하였다.또한 북남군부의 합의에 따라 북남관리구역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북과 남사이에 협의처리하게 되여 있다.그런것만큼 미군측은 철도,도로련결과 관련한 인원들의 비무장지대출입문제에 이러쿵저러쿵 할 필요도 없고 간섭할 명분도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와서 미군측이 저들이 수표한 합의내용까지 무시하고 우리 민족문제에 간섭해 나서는것은 파렴치한 강도적행위이다. 론평은 미국이 <평화>와 <안전>의 간판을 내걸고 <반테로>에 대해 떠들고 있지만 평화와 애국을 상징하는 북남철도,도로련결을 방해하는것이야말로 조선민족의 안전과 통일위업,세계평화에 대한 간악한 테로행위로 된다고 지적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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