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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 방위청장관의 미싸일방위체계 공동연구합리화망발을 규탄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의 호전세력들이 미국과의 공동미싸일방위체계 수립책동에 계속 매여 달린다면 우리의 미싸일발사보류가 재검토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신문은 일본 방위청장관이 조일관계의 긍정적변화의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게 우리를 함부로 터무니없이 걸고 들며 저들이 추진하는 미국과의 미싸일방위체계 공동연구책동을 합리화하는 망발을 줴친것과 관련하여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의 호전세력들은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여 미국이 하자는대로 놀아 대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그 주요인물의 하나가 바로 일본 방위청장관이라고 말할수 있다.그는 미국의 압력적인 부당한 요구를 받아 들여 조일평양선언을 리행하려는 조일 두 나라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으려 하고 있다.이렇게 함으로써 비정상적인 조일관계의 개선을 차단하고 정세를 대결국면에로 몰아 가자는것이다.그가 미국과의 공동미싸일방위체계수립의 필요성을 그처럼 강조하는 목적도 여기에 있다.
 우리는 일본의 호전세력들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미국과의 공동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다그치려 하고 있는데 대하여 경각성을 높이지 않을수 없다.이것은 우리를 군사적으로 공격하고 압살하기 위한 새로운 위험한 움직임으로서 우리로 하여금 대응책을 세우지 않을수 없게 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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