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2년11월1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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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문제는 조미사이에 해결되여야 할 문제/조선대표 유엔에서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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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 유엔총회 제57차회의 전원회의 안건 <국제원자력기구 보고서> 토의시 조선대표가 조선반도의 핵문제는 본질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정책의 산물로서 그것은 조미사이에 해결되여야 할 문제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표는 발언에서 조선반도의 핵문제는 그 발생경위와 내용에 있어서 유엔이나 국제원자력기구가 다룰 성격의 문제가 못된다고 말하였다. 1994년 조미사이에는 <핵문제>타결을 위한 기본합의문이 체결되였으며 조미기본합의문이 리행되면 국제원자력기구와의 담보협정도 자연히 리행되게 된다고 대표는 지적하였다. 대표는 미국이 핵선제공격을 정책화하면서 우리의 자주권을 힘으로 위협하고 조미기본합의문이 생사기로에 처해 있는 실정에서 최근 우리가 조미사이의 불가침조약체결을 제안한데 대하여 상기시키였다. 대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작고 분렬된 나라로서 자주권과 생존권을 생명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자주권과 생존권에 대한 위협제거를 모든 문제해결방식의 기준점으로 삼고 있다. 명백히 하건대 미국의 <선핵포기>주장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에 대한 위협이며 우리는 미국의 이러한 위협소동이 새로운 충돌만을 가져 오게 될것이라는것을 예고한다. 이러한 경우 불가피하게 우리는 이에 대처하여 마련해 놓은 위력을 발휘하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다. 미국이 <핵문제>를 지금의 시기에 들고 나온 목적은 바로 북남관계,조일관계를 파탄시키기 위한데 있다. 대표는 미국이 지금 동맹국들과 그 무슨 <정책조률>에 대하여 떠들면서 우리에 대한 압력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데 언급하고 조선반도의 주변나라들이 미국의 대조선정책에 맹목적으로 순응하지 말아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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