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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시대 사상전선의 전초병으로서의 역할수행을 기자,언론인들에게 호소/로동신문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기자,언론인들은 우리의 사상,우리의 제도,우리의 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는 사상적기수이다>는 우리의 기자,언론인들이 새 환경의 요구에 맞게 출판보도활동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킬수 있게 한 불멸의 기치로,21세기 출판보도혁명의 포성을 울린 기념비적문헌으로 빛을 뿌리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기자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이 력사적인 서한에서 주체혁명의 새 시대가 펼쳐 지는 새 세기에 기자,언론인들이 력사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 주시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우리 출판보도물의 정치사상적수준이 날로 높아 지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을 지닌 선군시대의 투사들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전환이 일어 나고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밝혀 주신 사상과 방침들은 전체 인민을 새 세기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을 위한 투쟁에로 힘 있게 불러 일으키게 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되였다.
 오늘의 정세는 기자,언론인들이 반제투쟁의 필봉을 더 높이 추켜 들것을 요구하고 있다.
 사상이 투철하고 계급적으로 예리하며 혁명적원칙성이 맥박치는 우리 출판보도물들은 원쑤들의 온갖 비렬한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는 사상적총대로,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 높은 혁명적자존심과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을 심어 주는 사상정신적량식으로 되고 있다.
 우리 기자,언론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밝혀 주신 사상과 방침들을 튼튼히 틀어 쥐고 21세기에 다시한번 출판보도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림으로써 선군시대 사상전선의 전초병,강성대국건설의 나팔수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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