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2년11월19일기사 목록 |
|
|
||
|
|
||
|
조선의 력사유적-고인돌무덤
|
||
|
||
|
|
||
|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에 보존되여 있는 수만기의 고인돌무덤들은 유구한 조선민족의 력사를 잘 보여 주고 있다. 고대문화의 중심지였던 평양일대에는 근 2만기의 고인돌무덤이 집중되여 있다. 고인돌은 조선 고대국가들의 대표적인 무덤형식의 하나로서 5,000여년전 고조선의 문화발전면모와 사회관계를 반영하고 있다. 가장 오랜 무덤은 B.C.4000년경 후반기의것으로 인정된 황해북도 황주군 침촌리의 고인돌이다. 이 무덤은 뚜껑돌의 크기에 비하여 밑에 있는 돌관이 작다. 황해남도 안악군 로암리의 고인돌은 B.C.23세기∼B.C.17세기,평양시 강동군 문흥리의 3호 고인돌은 B.C.16세기∼B.C.10세기의 무덤유적들이다. 무덤의 뚜껑돌은 형태에 어울리게 타원형,방형,장방형,거북등형,량면경사진지붕형으로 되여 있다. 뚜껑돌의 무게는 5∼6톤 지어 수십톤이나 된다.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사 박사,부교수 석광준은 나라의 민족문화유산보존정책에 의하여 고인돌무덤들은 오늘도 태고적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고 말하였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