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2년11월20일기사 목록 |
|
|
||
|
|
||
|
로동신문 미국은 허위날조적인 <핵계획>설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
|
||
|
||
|
|
||
|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우리의 공명정대한 불가침조약체결제안을 외면반대하는 한편 대조선압살책동의 도수를 높이면서 우리에 대한 국제적압력과 고립전술에 계속 매여 달린다면 우리도 그에 대응한 조치를 따라 세우지 않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요즘 미국이 우리의 <핵계획>설을 국제적으로 광범히 여론화하면서 주변대국들은 물론 유관측들을 통해 우리에 대한 국제적압력과 고립을 집요하게 꾀하고 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는데서 중요한 문건으로 되는 조미기본합의문을 성실히 리행해 왔다. 그러나 미국의 부쉬집단은 조미대화를 완전히 차단하고 대조선강경적대시압살정책을 강행하는 길로 나갔으며 우리를 <악의 축>으로,핵공격대상으로 지명하고 지어 선제공격에 대해서까지 공공연히 떠들고 있다. 조선반도에서의 핵위협의 진짜장본인은 미국이며 그것을 불순한 목적에 악용하고 있는것도 다름 아닌 미국이다. 평양에 찾아 온 미국대통령특사가 우리가 미국의 일방적인 요구를 먼저 해결하지 않으면 조미대화는 물론 조일,북남관계의 전진도 없을것이라고 우리를 위협공갈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였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강권과 압력,고립따위의 술책이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미국은 압력과 고립전술이 다른데서는 통할지 모르지만 자주권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며 강위력한 군력을 가지고 있는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허위날조적인 우리의 <핵계획>설을 버려야 하며 우리의 불가침조약체결제안에 하루빨리 응해 나와야 한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