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2년11월20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조선의 사회주의민족문화 개화발전에 언급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 따라 앞으로도 민족문화유산들을 고수하고 새로운 민족문화를 끊임없이 창조하여 김일성민족의 우수한 민족성을 더욱 활짝 꽃 피워 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 조선의 민족문화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며 활짝 꽃 펴나고 있으며 민족적형식과 사회주의적내용이 결합된 사회주의민족문화로 더욱 찬란히 개화발전하고 있는데 대하여 썼다.
 신문에 의하면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오늘 조선에서는 민족문화유산들을 귀중히 여기고 문화전통들을 사회생활에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 힘 있게 벌어 지고 있다.
 정월대보름,한가위,수리날을 비롯한 민속명절들이 자기의 빛을 찾고 계몽기가요가 민족의 넋과 예술적재능이 깃든 민족문화유산으로 인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문화유적애호월간>이 제정되여 력사유적유물들을 아끼고 대를 이어 빛내이기 위한 사업이 전 군중적으로 힘 있게 벌어 지고 있다.정방산,구월산,칠보산을 비롯하여 력사유적유물들이 보존되여 있는 명승지들이 인민의 문화휴식터로,애국주의교양의 거점으로 전변되였다.전국농악무경연과 <대황소상> 전국근로자들의 텔레비죤민족씨름경기 등 우리 인민의 민족적감정과 정서,예술적재능을 보여 주는 이채로운 행사들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창작되여 시대적걸작으로 세상사람들을 경탄시켰다.
 그리고 조선식의 언어와 례절,옷차림과 머리단장,생활문화,음식문화에 이르기까지 민족의 우수한 민속전통과 풍습이 적극 장려되고 있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