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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천수산사업소 2척식낙지뜨랄어구를 새로 도입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함경남도 동해연안에 자리 잡고 있는 단천수산사업소에서 물고기생산에 큰 힘을 넣고 있다.
 사업소에서는 조리개그물,자망을 비롯한 어구들을 새롭게 개조하였다.
 현재 사업소에서는 바다의 어항조건과 낙지의 생물학적특성을 고려하여 리용하기 간편하면서도 많은 물고기를 잡을수 있는 2척식낙지뜨랄어구를 배들에 새로 도입하고 있다.
 연건평 2만 6,300여평방메터의 생산건물을 가진 단천수산사업소는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나라의 수산기지들중의 하나이다.
 국가적조치에 의하여 주체44(1955)년 1월 단천어항에서 국영수산업이 첫걸음을 뗐다.
 1960년대 후반기에는 이 사업소에서 원양어업의 첫 개척자들이 배출되였다.
 수백톤급의 중형뜨랄선을 비롯한 만능화된 수십척의 물고기잡이배와 각종 어구들,10여정보의 바다가양식장을 가지고 있는 사업소에서는 지금 겨울철 물고기생산을 더욱 늘이기 위한 적극적인 어로전을 벌리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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