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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력사유적-전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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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도 평양의 경치 아름다운 모란봉에 가면 력사유적인 전금문을 볼수 있다. 고구려(B.C.277년∼A.D.668년)시기 평양성 북성의 남문인 전금문은 6세기 중엽에 처음 세워 졌다. 일반적으로 성문은 성벽과 일치하거나 그보다 뒤로 조금 물러 서서 성벽과 평행되게 배치되지만 전금문은 서로 어긴 두 성벽짬에 배치되여 있다. 화강석을 다듬어 쌓아 올린 축대에는 아름답고 견고한 무지개형문길이 나 있다. 문길의 너비는 약 3메터,높이는 3.4메터,길이는 6.35메터이다. 축대우에는 2익공 단층건물인 문루가 있다. 합각지붕에 모루단청을 한 문루는 정면 3간(7.36메터),측면 2간(4.35메터)으로 되여 있다. 전금문은 당시 조선인민의 우수한 건축술을 잘 보여 주는 동시에 나라의 방위를 위하여 용감히 싸운 선조들의 애국투쟁위훈이 깃들어 있는 귀중한 문화유적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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