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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순외무상 꾸바외무상에게 축전/반꾸바봉쇄를 끝장낼데 대한 유엔결의안 채택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유엔총회 제57차회의에서 미국의 반꾸바봉쇄를 끝장낼데 대한 결의안이 또다시 압도적다수의 지지로 채택된것과 관련하여 꾸바공화국 외무상 펠리뻬 뻬레스 로께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꾸바인민이 유엔무대에서 거둔 이번의 승리는 정의와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공동의 승리로서 비렬한 경제봉쇄로 사회주의꾸바를 붕괴시켜 보려는 미국의 시대착오적이며 일방주의적인 강권정책이 종국적으로 파산되리라는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하여 주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은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꾸바정부와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변함 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축전은 지적하였다.
 축전은 혁명적원칙성과 동지적의리로 맺어 진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시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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