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2년11월2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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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의 혁명시간을 따르자/로동신문 정론(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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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1일부는 <장군님의 혁명시간을 따르자>라는 제목의 정론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력사의 가장 중대한 시각에 우리 세대가 서 있다. 제국주의의 악랄한 도전에도 굴함없이 가슴 벅찬 전도를 바라보며 힘차게 전진하는 사랑하는 조국을 위하여 우리는 참으로 할 일이 많다. 잠간 사색을 멈춘다 해도,한번 발걸음 멈춘다 해도 몇년,몇십년을 뒤떨어 지게 되는 한초한초가 새로운 이 벅찬 21세기는 우리의 모든 공민들에게 매일,매 시각 엄숙한 명령을 내리고 있다. 걸음을 다우치라,강성대국을 향하여! 찬바람,비바람에 옷자락 날리시며 이 시각도 백두준마에 박차를 가하시며 선군령도의 길을 이어 가시는 우리 장군님의 애국의 발자국소리가 가슴을 두드린다. 시간, 시간이란 과연 무엇인가. 똑딱거리는 초침소리와 함께 순간의 휴식을 모르고 흘러 가는 시간은 분과 초로 이어 지는 수자의 흐름이런가. 얼마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것을 해놓아야 하겠는데 시간이 한초한초 흐르는것이 안타깝습니다.천금보다 귀중한것이 시간입니다.우리는 인민을 위하여 분초를 아껴 가며 더 많은 일을 하여야 합니다.> 새벽 1시를 초저녁으로 보시며 <쪽잠>을 단잠으로 여기시는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혁명시간으로 조국의 번영과 혁명의 최후승리의 력사가 장엄하게 흘러 간다. 시간은 조국에 바치는 사랑의 맥박이며 혁명에 몸 바치는 열정의 불길,창조에 피 끓는 위훈의 선률이다. 조국은 절로 부유해 지지 않는다. 땅밑에 금은보화 가득찼다고 절로 식탁이 푸짐해 지고 절로 비단필이 쏟아 져 나오는것이 아니다.조국은 우리들이 흘린 땀으로 번영하고 우리들이 바친 지혜로 기름지며 우리들이 쏟은 열정으로 부강해 진다. 그렇다.목숨 바쳐 지켜 낸 땅이라 하여 절로 기름지는것이던가.아니다.피로써 지켜 낸 땅에 탐구와 열정을 씨앗처럼 묻을 때 조국은 푸르싱싱한 거목처럼 하늘높이 솟아 오를것이다. 허리띠를 조여 매며,값 비싼 대가를 바쳐 혁명의 붉은기를 끝끝내 지켜 싸운 우리의 승리는 부흥번영의 승전고로 계속 이어 질 때 그 진가가 백배해 진다. 우리는 기어코 마지막 끝까지 승리해야 하고 기어이 남보다 잘 살아야 하며 강성대국의 포성을 지구우에 반드시 쏴 올려야 한다. 인류력사의 전 과정은 낡은것을 털어 버리고 새것을 창조해 온 자주적인간들의 창조적활동으로 엮어 져 있다.불의 발견으로부터 시작하여 정보시대의 높은 령마루에 올라 서기까지,로보트시대,유전자공학,세포공학의 시대를 개척하며 인간이 걸어 온 길에는 실로 고심참담한 고뇌와 헌신의 자욱이 무수히 찍혀 져 있다. 자주성,창조성을 지향하는 인간일수록 보다 새로운 목표를 내세우고 더 높이,더 빨리 비약하기를 원하며 그것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을 한 없는 영예와 보람으로 간주한다.그래서 탐구의 길은 멀어도 거기에는 가장 아름다운 인간의 노래가 있다는 찬미의 서정서사시도 있는것이다. 새것, 선군시대는 그 의미를 깊이 새기게 한다. 사람들은 고난의 길을 헤치며 강성대국에로 진군해 가는 조선인민의 투쟁을 보며 오늘날 인류가 갈망하며 투쟁목적으로 삼을수 있는 가장 리상적인 새것,인간이 자기의 땀과 지혜와 목숨까지 아낌없이 바칠수 있는 성스럽고 위대한 새것에 대한 견해와 관점을 새롭게 확립하고 있다. 무엇을 위하여 사색하는것이 가장 영예로운것인가.무엇을 위하여 탐구하고 무엇을 위하여 창조하며 헌신하는것이 가장 보람 있는것인가.무엇을 위하여 발명하고 무엇을 위하여 혁신하며 무엇을 위하여 기적을 창조하는것이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생활인가를 다름 아닌 우리가 목적하는 강성대국에서 찾고 있다. 강성대국이야말로 인류력사중 가장 위대한 새것이다. 새것을 위하여 투쟁해 온 인간들에게 강성대국은 최상최대의 목표와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 리상을 주었다. 일찌기 인류과학발전에 커다란 력점을 찍은 한 녀성과학자는 생의 마지막순간에 걸어 온 탐구의 길을 돌아 보면서 아,나는 과연 무엇을 위하여 자신을 이렇게도 깡그리 바쳐 왔던가라고 비참한 절망의 고백을 터뜨리였다.고심참담한 탐구의 한생을 후회없이 바칠만한 참다운 조국이 없는데 대한 피 타는 원망으로 생을 마친 사람들이 어찌 그 한사람뿐이랴. 땀을 바쳐 아낌 없고 생을 바쳐 한이 없는 우리의 강성대국이 눈앞에 있다는것을 생각할수록 영광 넘친 창조의 시대에 우리 세대가 산다는 긍지와 희열이 가슴 부풀게 넘쳐 난다. 강성대국! 조선의 이 눈 부신 미래를 위하여 한몸이 하나의 나사못이 되고 한줌의 거름으로 묻힌다한들 무슨 원이 있을것인가. 머리 터지도록 사색을 바치고 뼈 부서지도록 열정을 바치리라는 결사의 각오로 받들어야 할 우리 희망,우리 웃음,우리의 영원한 청춘, 우리는 너를 향하여 배낭을 자랑스럽게 둘러 메고 머나먼 탉구의 길,가장 곧바른 승리의 길을 웃으며 가리라는 애국의 열정으로 심장 불 탄다. 지구우에 처음으로 가장 강대한 나라를 건설하는 길이기에 모든것을 우리 손으로 개척하고 우리의 지혜로 성공해야 하며 우리의 근면한 노력으로 완성해야 한다. 우리 가는 이 길은 결코 생소하지 않다. 위대한 애국자의 탐구와 열정으로 열려 진 승리의 대통로를 따라 선군시대 탐구자들이 걸어 가고 있다. 조국과 민족의 후손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를 물려 주시려고 희망 안고 이 길을 가고 가리라는 신념의 노래를 눈물과 웃음속에 새기시며 철령을 넘고 오성산을 오르시던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우리 가는 앞길에 선명히 보인다. 몇천몇만리였던가. 포성 없는 전쟁의 력사는 결코 전호에서만 흘러 가지 않았다. 로학자의 사색이 짙어 가는 실험실 창문을 흔들며 제국주의의 압력바람이 모질게도 불어 칠 때 증오에 울부짖는 과학지구의 그 가슴치는 모습을 안고 전선길을 내달리신 우리 장군님의 추억 깊은 고난사,정전으로 불빛이 꺼지는 과학지구를 보실 때 과학의 최첨단에로 육박해 가는 과학자들의 사색이 멈추어 지는것이 더 가슴 아파 그이께서 잠 못 드신 밤은 그 얼마였으며 고난의 길에서도 실험일지에 성공의 수자를 새기는 유명무명과학자들의 그 불 타는 애국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보내시며 눈시울 적시시던 회억 깊은 그 순간들은 또 얼마였던가. 이 나라 녀인들이 눈물속에 통강냉이를 가마에 안치던 그 시각에 통강냉이를 가지고도 어떻게 하면 맛 좋은 음식을 만들어서 인민들의 식탁에 올려 놓을것인가를 생각하고 또 생각하시며 미완성강냉이변성국수를 1년도 더 되게 매일과 같이 드시였다는 우리의 장군님,평범한 연구사가 되시여 그렇게 완성하신 강냉이변성국수를 설날의 별식으로 일군들에게 권하실 때 장군님의 그 로고로 줄기줄기 이어 진 사연 깊은 국수인줄 모르고 행복에 겨워 맛 좋게 들었다는 일군들의 눈물겨운 고백이 가슴을 친다. 우리는 민족만대의 전도가 활짝 열리는 오늘의 현실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지칠줄 모르는 탐구와 열정의 거창한 승리를 가슴 뜨겁게 체험하고 있다. 오늘의 놀라운 기적을 안아 오신 우리 장군님의 위대성의 높이는 탐구와 열정의 높이라고 말할수 있다.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탐구와 열정으로 고난의 7년 세월이 화살처럼 흘러 갔다. 장군님의 혁명시간, 그것은 결코 탁자우에서 흘러 가지 않았다. 그것은 누가 누구를 하는 첨예한 대결전의 마당에서 피와 목숨으로 내뿜은 탐구의 시간,열정의 시간이였다. 선군에로의 옳은 선택으로부터 시작하여 다박솔언덕에로 내짚으신 영용한 첫 걸음도 피 타는 사색과 열정의 산아였으며 6천여리 눈보라를 헤치시며 지펴 올리신 강계정신의 불길도,성강의 봉화와 라남의 봉화도 고난을 쳐갈기는 장군님의 열정의 폭발이였다. 수십성상의 혁명의 길에서 명절날과 일요일이 따로 없이 현지지도의 길에 계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의 나날에도 쉬임없이 전선길에서 보내시였을뿐만아니라 10년전,20년전,30년전보다 더 많은 책을 보시고 더 많은 자료들을 보시면서 조선혁명의 전도를 구상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최고사령부의 작전계획을 하나 세우시여도 높고낮은 험산준령을 다 넘어 보시면서 적정을 확인하시고 세우시였고 토지정리와 같은 거창한 자연개조사업도 울퉁불퉁한 논두렁길을 몸소 걸으시면서 구상하시고 포치하시였다. <백야강행군>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 진 5만여리 외국방문의 길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여 주신 탐구적활동의 감동 깊은 화폭은 오늘 우리 병사와 인민들의 가슴에 얼마나 커다란 충격을 남기고 있는가. 잠시 눈을 붙이시는동안에도 렬차가 몇대 지나갔는가를 머리속에 기억하시였고 뙤약볕속에서 로씨야의 여러 공장들을 돌아 보시는 그 시각에도 대상의 구체적내용을 끝까지 파고 들어 가시면서 료해하시는 바람에 공장의 주인들도 땀을 빼며 쩔쩔 맸다는 이야기는 얼마나 많은것을 우리에게 새겨 주는것인가. 탐구와 열정은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애국적천품이다. 책읽기에 열중하실 때면 주위가 아무리 소란스러워도 전혀 그 기미를 느끼지 못하고 책속에 온넋을 쏟군 하시였고 지어는 번개 치고 우뢰 울고 무더기비가 쏟아 지는것도 모르시고 독서에 여념이 없으시였던 경애하는 장군님의 전설적인 유년시절이야기는 참으로 감동적인 사연으로 가득 차 있다. 배움의 세계를 넓혀 가시던 대학시절에 1,200여건의 론문과 담화,연설 등 문헌을 발표하시였다는 사실은 그이께서 지니신 지성의 세계가 얼마나 폭 넓고 깊이 있는가를 웅변적으로 말해 주고 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현지지도의 길에서 함께 수행하는 일군들이 그 어떤 분야이건 장군님을 당할만한 전문가가 없다고 경탄하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우리 장군님께서 인민들속에서 오고가는 이야기,지어 려객들속에서 즐겁게 오고가는 유모아까지 다 알고 계신다는 이야기는 결코 전설이 아니다. 발명된 한개의 새로운 소자를 직접 보시기 위해서도 현지지도를 하기도 하시고 농촌에서 생산하는 치즈를 보시기 위하여 불과 몇메터높이에 이르는 굴간까지 들어 가 보시는 장군님의 그 애국에 불 타는 열정, 가시철조망이 덮인 최전연의 마지막 계선까지 직접 밟아 보시면서 병사들의 생각,인민의 생각이 무엇인가를 직접 파악하시는 그 정확성, 비상한 탐구력으로 시대를 한손에 틀어 쥐시였기에 우리의 장군님은 그 어떤 문제이건 막히는데가 없으시며 얼핏 스치면서 하시는 말씀에도 전문가들이 몇달,몇년을 연구하여서야 겨우 파악할수 있는 원리들이 불쑥불쑥 튀여 나온다. 심도 있는 파악력,장악력으로 당과 국가,군대의 모든 분야를 령활무쌍하게 이끌어 나가시기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세계적인 경제파동속에서도 나라의 경제가 계획적으로,균형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전도를 열어 놓으시고 경제활동이 과학적으로 승산이 있게 진행되도록 하시였으며 주체의 국방력으로 자위의 성새를 금성철벽으로 다져 놓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세계에 없는 비상한 열정가,탐구가,정치실력가이시기에 외교사업에 단독으로 나서시여도 능숙하고 당당하시며 적들의 계속되는 위협,공갈,도전을 <폭탄선언>,<벼락성명>으로 꽉 눌러 놓으시고 우리 나라를 세계초대국의 지위에 우뚝 올려 놓으신것이다. 시간을 가장 사랑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적시간관으로 심장 불 타라! 혁명의 일분일초에 민족의 천년만년 전도를 걸고 투쟁하시는 우리 장군님의 창조의 시간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자. 거창한 설계도를 하늘높이 휘날리며 세상을 향하여 큰 소리치는 이 비범한 시대에 탉구와 열정이 없는 하루를 보내는것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이며 사색을 모르고,발견을 모르고,성공을 모르고 사는 하루하루는 얼마나 무지한 생활의 수치를 인생에 남길것인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 따라 주체의 강성대국이 소리치며 일어 서는 이 위대한 시대에 보통인간이라도 어찌 영웅이 되지 않을수 있고 평범한 로동자일지라도 발명가가 되지 않고 견딜수 있을것인가.지금 이 시각 온 나라의 과학자들은 위대한 선군시대에 과학원창립 50돐을 맞이하게 된 크나큰 감격속에서 붉은기 높이 걸어 온 탐구의 길을 뜨겁게 뒤돌아 보고 있다. 고난의 길에서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순간도 비울수 없었던 실험실에서 언손을 녹여 가며 새겨 온 보풀진 실험일지들은 얼마나 많은것을 속삭여 주는가. 그 누가 뭐라든 오직 장군님만 믿고 탐구의 걸음걸음을 새겨 온 유명무명의 과학자들의 위훈속에서 나의 조국은 강성대국을 향하여 더 힘차게 발걸음을 내디디게 된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근 현지지도의 길에서 우리 인민이 이제는 된장만 먹으면서 살 때가 아니라고 하신 말씀은 우리 일군들에게 참으로 많은것을 깨우쳐 주고 있다. 정치강국,군사강국으로 자랑 떨치는 우리 조국이 경제강국에로의 장엄한 출발을 시작한 오늘 시대는 일군들에게 묻고 있다. 같은 농장이지만 어떻게 되여 어떤 농장에서는 치즈를 먹고 우유를 먹으며 메탄가스로 밥을 짓고 있는가. 꼭 같은 조건에서도 어떤 기업소에서는 어떻게 되여 유채기름,수유기름까지 짜내고 있는것인가. 같은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어떻게 되여 어떤 련합기업소에서는 지배인이 콤퓨터앞에서 작전지휘를 하고 모든 생산공정이 콤퓨터조종으로 흘러 가는 희한한 변혁이 이룩되였는가. 일이 잘되는 곳에 가보면 례외없이 책임일군의 탐구적기질이 슴배여 있다.성진제강련합기업소 전룡국책임비서의 사업이 그렇고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전경선책임비서의 사업이 그것을 보여 주고 있으며 안주시당 림호걸책임비서의 사업이 그것을 확증해 준다. 10월30일공장 최행웅영웅지배인과 같이 강성대국의 교향곡을 울리는 하나의 치차가 되지 못하는 공장은 없는것보다 못하다는 애국적신념으로 일할 때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인생의 자욱을 남길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시간을 일분일초도 어김없이 따르려는 불 타는 일념으로 <시간이여,나를 따르라>라는 글을 사업일지에 새기고 투쟁하는 중앙의약품관리소 박영남동무와 같은 실력 있는 일군들이 내 조국의 초소마다에 가득차 넘쳐야 한다. 강성대국에로 가는 길에서 탐구자의 직업이 따로 없다. 누구나 이 길에 나서야 하고 누구나 맡은 초소에서 위훈을 세워야 하며 그 어디에 있건 강성대국을 생각하며 탐구의 결과를 남겨야 한다. 최근 이딸리아의 한 교수는 자기 나라 대학생들에게 당신들과 한교실에서 공부하는 조선의 류학생들을 보라,당신들은 자기 조국에서 공부하지만 그들보다 왜 못한가를 생각해 보라,그들에게는 자기 조국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이 있다,자기를 공부시켜 준 어머니조국에 대한 불 타는 애국심이 세계 모든 학생들을 누르고 단연 1등의 지위에 올라 서게 하였다,나는 그들을 훌륭히 키워 낸 조선의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감사를 드린다고 절절히 토로하였다고 한다. 그가 과학자이건 로동자이건 녀성이건 선반공이건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는가 하는것이 중요치 않다.강성대국을 위해 어떤 위훈을 세우는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위대한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받들어 탐구와 열정을 다 바치는 길에 열화와 같은 동지애의 노래가 있으며 장군님께서 질풍같이 몰아 가시는 백두의 준마속도를 한초의 드팀도 없이 따르는 길에 장군님 결사옹위의 함성이 있다. 텅 빈 머리에는 지혜의 자리가 없다.앞서면 누를수 있으나 뒤떨어 지면 눌리운다는 격언이 있는것처럼 우리가 오늘의 순간순간을 헛되임없이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받들어 나가는데 우리 민족의 부흥과 번영의 길이 있다. 시간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은 영광을 누릴 권리가 없다. 우리는 누구나 발은 조국땅에 붙이고 눈은 전 세계를 굽어 보는 관점에서 사색하고 또 사색하고 탐구하고 또 탐구하며 창조하고 또 창조해야 한다. 목적달성에 가까울수록 곤난은 더 많아 진다는 말이 있지만 우리는 고난의 천만고비를 웃음속에 넘어 온 용감한 인민이기에 그 어떤 시련도 무서운것이 없으며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제국주의원쑤들은 우리 인민의 탐구와 열정의 빛을 빼앗아 가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그러나 고난의 길이 그 아무리 험준했어도 우리 민족의 재능은 결코 색 바래지 않았다. 조국을 부흥번영시킬 탐구와 열정의 힘이 용암마냥 폭발되여야 할 이런 시각을 위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재능의 싹들을 얼마나 소중히 품에 안아 수호하고 애지중지 피 타게 가꾸어 오시였던가. <고난의 행군>,강행군길에서 <광명성1호>를 쏴 올린 우리의 위력한 탐구정신,비상한 창조적열정을 배심만만하게,더 장쾌하게 터칠 때가 왔다. 지구우에 선군혁명포성을 자랑스럽게 울리면서 주체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 온 용감한 투사들이여, <고난의 행군>길에서 피로써 닦아 놓은 강성대국의 도약대가 기름진 룡마처럼 날개를 뻗치며 기적의 창조자들을 부르고 있다. 김일성민족은 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 높은 영광을 누리며 보란듯이 살아 가기 위하여 용감하고 또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자.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봉에 기어이 붉은 기발을 휘날리기 위하여 탐구하고 또 탐구하며 세기를 주름 잡자.비약,비약 또 비약해 오르자!(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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