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2년11월2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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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6월4일문학상>수상자 주옥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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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옥양은 조선의 시문학화원에 영생하는 로동자시인,나라의 첫 <6월4일문학상>수상자이다. 어려서부터 독서를 무척 즐기며 장차 유명한 시인이 될 꿈을 지닌 그는 학교시절에 벌써 남다른 사색과 열정,뛰여 난 재능으로 전문가들의 이목을 끌었다. 주체64(1975)년에 중학교를 마치고 로동계급속에 들어 가 선반기를 잡은 그에게 있어서 기대의 고르로운 동음과 더불어 펼쳐 지는 기계바다,불도가니마냥 들끓는 현실은 그대로 시창작의 터전이였다. 그는 완강한 정신력과 불 같은 열정으로 사상예술성이 높은 수백편의 시를 창작하였다. <선반공의 노래>,<기대여,영원히 너의 주인으로>,<붓이 닳을가,먹이 마를가>,<나는 사랑하네 그 불보라를>,시초 <어디서나 백두산에 오르리> 등은 그 대표작이다. 그중에서도 혹한이 울부짖는 2월에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라 백두의 천만산악과 아아한 봉우리들,천리수해를 한가슴에 새겨 안으며 조선로동당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당을 받들어 한생 변함없을 자기의 신념을 격조높이 구가한 시초 <어디서나 백두산에 오르리>는 높은 사상예술성과 깊은 문학적세계,시적감정의 진실성으로 하여 시단의 특출한 성과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뜨거운 열정을 안고 창작에 온갖 심혈을 기울이던 그는 뜻밖의 급병으로 22살의 꽃나이에 생을 마쳤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은정 깊은 사랑에 의하여 그가 생전에 창작수첩에 써놓은 시들을 묶어 출판한 시집과 그를 원형으로 한 텔레비죤련속극 <나의 이름은 청춘>도 나왔다. <6월4일문학상>: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중앙으로부터 지방에 이르기까지 정연한 군중문학창작지도체계를 새롭게 세워 주시고 문학창작사업을 대중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제반 대책을 세워 주신 주체66(1977)년 6월 4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1982년 3월에 제정하였다.(조선대백과사전)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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