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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민족악기-해금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해금은 고조선시기(B.C.30세기 초-B.C.108년)에 나온 대표적인 민족현악기이다.
 옛날 해금은 참대 또는 나무로 만든 공명통과 지판,줄,활로 되여 있었다.
 오늘날 현대적요구에 맞게 개량발전된 해금은 소해금,중해금,대해금,저해금 4가지 종류로 되여 있으며 이 악기들은 해금속악기군을 이룬다.
 해금은 지난 시기 해금에서 나던 맑고 처량한 소리는 그대로 보존하면서도 쐑소리는 없애여 우리 인민들의 감정정서를 잘 표현할수 있게 되였다.
 오늘 해금속악기들은 배합관현악에서 뿐아니라 독주,중주,합주악기로도 널리 쓰이고 있다.
 소해금협주곡 <피바다가>,<울지 말아 을남아>와 독주곡 <봄맞이> 등은 우리 인민들에게 널리 알려 진 곡들이다.
 해금은 맑고 우아하고 처량한 소리로 하여 인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세계무대애서도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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