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2년11월2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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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2의 <핵소동>으로 차례질것은 쓰디쓴 패배와 치욕뿐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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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대조선<핵소동>으로 미국에 차례질것은 쓰디쓴 패배와 치욕밖에 없을것이라고 하면서 무분별한 대조선<핵소동>을 걷어 치우고 우리의 불가침조약체결제안에 호응해 나설것을 미국에 요구하였다.
신문은 현 시기 미국의 대조선<핵소동>은 그 성격과 목적,위험성에 있어서 지난 90년대의 <핵소동>을 훨씬 릉가하는 최악의 반공화국적대시핵압살책동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은 우리에 대한 제2의 <핵소동>을 일으켜 우리에 대한 국제적고립과 압력공세의 공간을 조성하고 대조선핵선제공격의 구실을 마련하려 하고 있다. 우리를 <악의 축>으로 규정한데 이어 주요핵공격대상으로 지정한 미국이 핵선제공격을 선언한것은 미국이야말로 국제적협정과 합의를 제멋대로 일방적으로 유린 파기하는 장본인이며 핵전쟁의 주범이라는것을 여실히 실증해 주는것으로 된다. 미국이 우리에게 <선핵포기>와 <핵사찰>을 강요하는것은 우리가 내부를 개방하고 맨손 털고 완전히 나앉으라는 소리와 같은것이다. 우리는 자주권과 총대를 육체적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노예적평화속에서 비굴하게 사느니보다는 목숨 걸고 생사판가름의 결전을 선택할것이며 미국의 대조선<핵소동>에 초강경으로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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