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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동안에 50여개의 학교가 영웅들의 이름으로 명명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영웅학교,영웅의 이름으로 빛나는 학교들이 계속 늘어 나고 있다.
 최근 3명의 공화국영웅과 9명의 로력영웅을 배출한 평안남도 숙천제1중학교가 영웅숙천제1중학교로 명명되였다.
 이에 앞서 평안북도 선천군 고성중학교와 남포시 강서제1중학교,평양시 강동군 강동중학교를 비롯하여 여러개의 학교들이 영웅학교,영웅들의 이름으로 명명되였다.
 90년대의 첫 영웅 김광철영웅의 모교가 그의 이름으로 불리워 진 때로부터 지난 10여년동안에 전국적으로 50여개의 학교가 영웅들의 이름으로 명명되여 빛나게 되였다.
 평범한 나날에 길영조,한영철,문정환,리복재를 비롯한 영웅들이 태여나게 된 조선의 이 현실은 위대한 선군정치가 낳은 자랑찬 결과이다.
 조선에서는 선군시대영웅들뿐아니라 항일혁명투쟁시기와 조국해방전쟁시기 영웅들의 이름도 학교들과 더불어 빛나고 있다.
 주체87(1998)년 8월 력사상 처음으로 영웅을 키워 낸 학교 교장,담임교원회의가 진행되였다.
 주체89(2000)년 8월 자강도 성간군 성간중학교를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 학교졸업생들 가운데서 7명의 영웅이 나왔다는데 학교의 자랑이 크다고 하시며 영웅들이 많이 나온것은 학교의 자랑이고 군의 자랑이며 나라의 자랑으로 된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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