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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선언지지,미군철수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 페막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 페막식이 14일 빠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는 올해 2월부터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월간인 10월까지의 기간에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을 벌릴것을 발기하고 평화와 진보를 바라는 전 세계진보적인민들에게 여기에 적극 참가할것을 호소하였었다.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는 보고에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동북아시아지역과 세계평화와 안전에도 부합되는 최우선적인 과업들중의 하나로 되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의 정당한 위업에 대한 국제적련대성은 세계가 직면한 미국의 일방주의정책을 막고 평화롭고 자주적인 새 세계를 앞당기기 위한 인류의 념원을 실현하는것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국제련락위원회는 앞으로도 조선에 대한 미국의 내정간섭을 끝장내고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며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과정을 지지하기 위한 련대성운동을 국제적범위에서 더욱 강화해 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의장단성명이 랑독되였다.
 성명은 이번 국제적서명운동이 조선민족의 내정에 대한 미국의 간섭을 끝장내고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중지시키고 조미사이의 관계를 정상화하며 조선의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과정을 도모하기 위한 국제적여론을 불러 일으키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고 지적하고 모든 서명운동참가자들이 앞으로도 자기들의 요구가 실현되도록 노력하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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