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2년11월2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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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미국이 조미불가침조약체결제안에 응해 나설것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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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여러 나라에서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불가침조약체결제안에 응해 나설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계속 높아 가고 있다.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는 미국이 진실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고 핵문제의 해결을 원한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불가침조약체결제안을 접수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14일 기자회견에서 <핵의혹>을 구실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더욱 로골화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부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저들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는다고 하여 조선을 <불량배국가>,<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공개적으로 핵선제공격대상에 넣었다. 미국은 <북조선이 핵계획을 비밀리에 추진해 왔다>느니 뭐니 하는 설을 류포시켜 지난 10월 말 조일회담을 파탄시켰으며 북남관계에도 제동을 걸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라 경수로 <비핵부분품들의 납입>이 완전히 끝난 다음에 사찰을 받게 되여 있으나 미국은 조선이 기본합의문을 위반했다고 하면서 조기사찰을 받으라고 강요하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문제해결을 위해 충돌보다는 대화를 바란다는것을 명백히 하였으며 조미사이에 불가침조약을 체결할것을 제안하였다. 그러나 지금 미국은 오만하게도 <선핵포기 후대화>론을 고집하고 있다. 위협을 받는 나라가 무장을 놓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조선통일지지레바논위원회는 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소동을 규탄하여 12일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이 조미불가침조약체결제안에 응해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조선의 불가침조약체결제안을 외면하고 북남화해과정과 조일관계개선에 제동을 걸고 있으며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 조선을 압살하기 위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부와 조선인민,조선인민군에 대한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한편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 자료연구부가 성명에서 조선에 대한 미국의 침략위협과 <악의 축>,<핵계획>소동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성명은 조선이 자위를 위하여,주체혁명위업을 수호하기 위하여 취하는 모든 조치들을 지지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의 벗이자 우리의 벗이며 조선인민의 원쑤이자 우리의 원쑤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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