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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광신임대사 남아프리카대통령에게 신임장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타보 음부옐와 음베키는 련방제통일방안이야말로 조선의 현실에 부합되는 가장 정당한 방안이라고 강조하면서 이에 따라 조선인민자체에 의하여 통일이 실현됨으로써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조선의 분렬이 하루빨리 끝장나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재 조선 박근광신임특명전권대사가 19일 그에게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석상에서 대통령은 좋게 발전하는 조선의 북남관계에 언급하고 남아프리카는 조미관계가 대화를 통하여 해결되기 바라며 조선에서 또다시 전쟁이 일어 나는것을 원치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남아프리카는 조선의 벗으로서 조선인민이 자기 위업수행에서 성과를 거둘것과 조선에서 모든 일이 잘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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