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2년11월2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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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교예단 소편대 도이췰란드에서 공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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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방문하고 있는 평양교예단 소편대는 도이췰란드의 프랑크푸르트에서의 공연을 마치고 지난 15일부터 베를린에서 성황리에 공연하고 있다.
평양교예단이 출연한 <널뛰기>,<전회비행>,<원통굴리기>,<바줄타기>,<줄넘기>,<쌍그네>,<공과 바드민톤> 등의 종목들은 높은 기교와 다양한 형상,짙은 민족적색채로 하여 관람자들의 열렬한 절찬을 받고 있다. 공연을 보고 베를린공연조직위원회 책임자 케스띤 슈바는 <널과 그네>에서 15메터 공중으로 날면서 륜을 통과하는 모습,6무등쌓기,6바퀴회전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아직 내놓지 못한 최고의 기교이라고 말하였다. 도이췰란드의 신문기자 아루로쓰는 <널뛰기>종목도 특색 있는 작품이라고 하면서 조선인민의 전통적인 민속놀이를 교예예술로 형상한 이 작품은 내용도 좋고 배우들의 기교도 높은 수준에 있다고 강조하였다. 프랑크푸르트시청 문화담당일군 이리나는 지금까지 수많은 나라의 교예들을 보았지만 조선의 교예를 따를 나라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의 용감성과 대담성이 교예의 장면들에 맥맥히 넘쳐 나고 있다고 말하였다. 네데를란드 <스타다스트>국제교예회사 사장 헨크 반데르 메이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평양교예단은 지난 7월부터 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공연하고 있는데 가는 곳마다에서 폭풍 같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조선은 공중교예에서 세계의 <왕>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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