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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꽁고대통령과 탄자니아혁명당 총비서 조선대사들을 접견
 (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꽁고민주주의공화국 대통령 죠제프 까빌라는 자신과 민주꽁고정부는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와 로숙한 대외활동에 매우 탄복하였다고 하면서 이를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하였다.
 19일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 김룡영을 접견한 그는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나라의 자주성을 고수하고 경제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민주꽁고는 조선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매우 귀중히 여기고 있으며 민주꽁고에 대한 조선의 지지성원이 자기의 투쟁에 힘을 주고 고무를 준데 대해 잊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위대한 김정일각하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한편 이날 탄자니아혁명당 총비서 필리프 망굴라는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 로민수를 만난 석상에서 조선의 통일이 련방제방안에 따라 평화적으로 이룩되여야 하며 현 조선반도의 엄중한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조미사이에 반드시 불가침조약이 체결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총비서는 조선반도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로동당의 립장과 제안들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최근 북남사이의 여러 회담과 교류가 활발해 지고 있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고난의 행군>을 성과적으로 이겨 낼수 있은것은 김정일장군님의 독특한 선군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이 전체 인민을 일심단결의 대오로 묶어 세운데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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