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2년11월2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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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중유제공중단은 체계적인 조미합의문 위반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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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민주조선>은 14일에 발표된 대조선중유제공을 중단한다는 미국의 결정은 조미기본합의문에 대한 여지 없는 위반으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지금 미국이 우리가 조미기본합의문을 위반한것처럼 걸고 들고 있는데 이러한 주장은 언어도단이며 강도의 론리이라고 하면서 이 합의문의 위반자는 다름아닌 미국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에 우리에 대한 중유제공중단을 결정한것은 미국의 체계적인 조미기본합의문의 불리행,위반행위의 하나이며 그 련속과정이다.미국의 이처럼 부당한 행위로 말미암아 오늘날 조미기본합의문은 사실상 완전히 깨여 지게 되였다. 우리와 미국은 뿌리깊은 적대관계에 있다.조미기본합의문이 완전히 파기된것이나 같은 오늘의 조건에서 우리가 그 리행을 위해 더 이상의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없게 되였다.우리에게는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훼손 당하면서까지 미국과의 관계를 해결할 의사가 없다. 우리는 대화에도,전쟁에도 다 준비되여 있다. 미국은 저들의 독선적이고 안하무인격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것인가에 대하여 심사숙고하여야 할것이다. 오늘날의 사태가 몰아 올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미국은 책임져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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