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2년11월27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반미투쟁은 평화와 안전을 위한 근본담보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미제에 의하여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이 커다란 위협에 직면하고 있는 오늘 반미투쟁이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는것은 론리적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반미자주화투쟁에 6.15공동선언리행의 길이 있고 우리 민족의 념원인 통일이 있다.
 공동선언이 채택된후 지난 2년 남짓한 기간에 조국통일운동과 북남관계에서 민족분렬 반세기동안에 이룩할수 없었던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된것은 공동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우리 나라의 통일을 시종일관하게 반대해 온 미국은 북남관계가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전환되고 민족자주통일기운이 급격히 높아 져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어 나가게 되자 이것을 매우 못마땅해 하면서 어떻게 하나 그 과정을 지연시키고 파탄시키려고 시도해 왔다.
 반미자주만이 우리 민족이 살길이다.견결한 반미자주화투쟁에 민족의 존엄과 안전이 있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이 있다.
 북과 남,해외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해치고 생존권까지 빼앗으려는 미제의 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애국투쟁에 거족적으로 떨쳐 나서야 한다.우리 인민은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 자 세상에 없다는 결사의 의지와 각오를 가지고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빼앗고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새 전쟁의 불을 지르려는 미제와 판가리싸움을 벌릴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