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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력사유적-현무문
 (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현무문은 조선의 성문건축술을 보여 주는 문화유적들중의 하나이다.
 평양시 중구역에 있는 현무문은 고구려(B.C.277-A.D.668)시기에 쌓은 평양성의 북문이다.
 현무문이란 이름은 사신가운데서 북방방위신으로 되여 있는 현무에서 딴것이다.
 성문은 성벽의 연장으로 되는 축대와 그 우에 세운 문루로 이루어 져 있다.
 높이가 약 2.5메터인 축대는 성벽과 같이 4각추형으로 다듬은 돌로 쌓고 그 가운데에 무지개문을 냈다.
 축대우에는 성가퀴를 돌렸다.
 흘림기둥에 두공을 쓰지 않은 문루는 정면 3간(7.05메터),측면 1간(3.1메터)의 홑처마합각집이다.
 문루에는 모루단청을 입혀 주위의 자연풍치와 잘 어울리게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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