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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생화학무기문제>조작으로 조미관계는 더욱 악화된다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있지도 않는 우리의 <생화학무기문제>를 조작하여 대조선압력강화의 길로 나간다면 조미관계는 더욱 악화되여 걷잡을수 없는 사태에 직면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최근 미국의 강경매파들이 우리가 <생화학무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허튼 여론을 펴면서 소동을 피우고 있는것은 우리를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새 전쟁도발의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려는 계획적인 책동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미국이 대조선압력공갈정책에 대한 국제적지지를 얻어 보려고 별의별 거짓과 허구를 날조하여 우리에 대한 갖은 험담을 일 삼고 있지만 거기서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압력과 공갈,위협으로는 절대로 문제를 해결할수 없다.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정정당당하며 따라서 이에 대해 그 누구도 시비할 근거가 없다.
 우리가 국방력을 강화하는것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서이다.
 그것은 가장 성스러운 애국사업이며 국사중의 최대의 국사이다.
 우리는 미국이 그 어떤 악담을 해도 자기의 결심과 의지를 굽히지 않고 제 할 일을 다할것이다.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을 깨버린 책임을 회피하며 새로운 조선침략전쟁도발책동을 합리화하려고 우리의 <핵문제>와 <생화학무기문제>를 여론화하려 하지만 그러한 수법은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미호전세력들은 현실을 랭철하게 보고 우리에 대한 험담을 걷어 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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