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2년11월2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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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사법성 <테로명단>은 악랄한 반공화국적대시모략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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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미사법성이 그 무슨 <테로위험성>이 높은 나라들의 이름을 적은 <테로명단>이라는것을 발표하면서 거기에 우리 나라를 포함시킨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권위를 훼손시키고 우리를 한사코 고립압살하기 위한 악랄한 반공화국적대시모략책동의 한 고리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반공화국<테로>모략소동에 또다시 매달리고 있는 목적은 최근 광란적으로 벌리고 있는 저들의 <북조선핵위협>소동에 덧창을 하여 우리를 <위험국가>,<불량배국가>로 몰아 붙이고 기어이 반공화국고립압살야망을 실현해 보자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미국이 우리에게 <위험한 테로국가>감투를 덧씌워 저들의 반공화국적대시핵압살책동을 정당화하려는것 같은데 그것은 참으로 어리석기 짝이 없는 짓이다. 이미 여러 기회에 천명한바와 같이 우리는 테로와 아무런 인연도 없을뿐아니라 테로행위를 견결히 반대하고 있다. 미국이 우리에게 <핵문제>요,<테로문제>요 하는 따위의 억지를 써야 그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으며 그것은 오히려 핵광신자,테로왕초로서의 미국의 철면피성과 저렬성을 드러내보여 줄뿐이다.미국은 이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처신을 옳게 하여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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