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2년11월2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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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공조로 핵재난의 위험을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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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북과 남이 단결하고 힘을 합쳐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 나가며 외세가 강요하는 핵재난의 위험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오늘과 같은 준엄한 정세하에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가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민족의 운명,자주통일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과 남은 민족공동의 리익을 지키고 6.15공동선언의 리념을 실현해 나가는 길에서 한치도 물러 설 권리가 없다. 나라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를 타개하고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는 길은 민족공조에 있다.북과 남은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대로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민족공조를 이룩해야 한다. 지난 2년간 <우리 민족끼리>에 의거하면 자주와 평화도 이룩하고 통일도 앞당겨 올수 있다는것은 현실로 립증되였다. 북과 남은 애국애족의 립장에서 외세와의 <공조>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제기되는 온갖 난관과 애로를 슬기롭게 이겨 나가야 한다. 북과 남사이에는 오늘의 난관을 함께 극복해 나갈수 있는 충분한 조건이 있다.대화의 문도 열려 져 있으며 이미 이룩한 훌륭한 합의들도 있다. 북과 남,해외의 각계각층 통일운동단체들과 애국적인민들은 사상과 리념,주의주장의 차이를 뛰여 넘어 련대련합함으로써 반미애국세력의 위력을 백배,천배로 강화하여야 한다. 우리 공화국이 내놓은 조미불가침조약체결제안은 조선반도핵문제해결의 최선의 방도이다. 온 민족은 미국이 조미불가침조약체결제안에 하루빨리 응해 나오도록 목소리를 합쳐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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