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2년11월2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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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성대변인 미군무죄판결을 규탄,교직원,학생들은 현장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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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성 대변인은 27일 담화에서 남조선의 나어린 녀중학생들을 무참히 살해한 미군범죄자들을 무죄로 판결한 미8군사령부 군사법원의 불법적인 재판을 규탄하였다.
대변인은 천벌을 받아 마땅할 살인범들에게 죄가 없다고 공공연히 선언하는 이것이 미국의 진면모이고 미국의 강도적인 <법>인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불법강점한 남의 나라 땅에서 완전히 치외법권적존재로 행세하며 우리 민족을 마음대로 깔아 죽이고 때려 죽이고 쏘아 죽이는 치떨리는 인간도살을 끊임없이 감행하는것도 부족하여 전 민족을 멸살시키기 위한 핵소동까지 벌리고 있는 미국이야말로 진짜 살륙과 악의 제국이며 우리 민족의 불구대천의 극악한 흉적이다. 미국이 나어린 녀중학생들을 죽인 살인범들에게 무죄를 선고한것은 앞으로도 우리 동포형제들에 대한 살륙을 계속하며 온 남녘땅을 피로 물들이겠다는것을 공공연히 선언한것으로밖에 달리는 해석할수 없다. 남녘땅에서 무고한 사람들을 마구 죽이고도 무사하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을것이다. 우리 공화국북반부 전체 교육일군들은 미제침략자들에 의해 희생된 학생들의 피값을 받아 내며 미군을 몰아 내기 위하여 싸우는 남조선교육자들과 인민들에게 언제나 동포애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낼것이다. 한편 이날 남조선녀중학생들을 살해한 미제살인귀들에 대한 미군의 무죄판결선고를 규탄하는 교직원,학생들의 현장집회가 김책공업종합대학과 금성제1중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미군의 오만무례한 행위는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라고 락인하고 미제살인귀들을 전체 교직원,학생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그들은 백주에 꽃나이 녀중학생들의 생명을 잔인하게 앗아 가고도 죄가 없다고 떠벌이는 미국이야말로 진짜 살륙의 원흉이고 악의 제국이라고 지적하였다. 연설자들은 극악한 살인마,침략의 괴수들이 오히려 <악의 축>이니,핵문제니 하며 우리를 걸고 드는것은 세계최대의 불량배들인 미제만이 감행할수 있는 강도적인 행위이라고 폭로하였다. 그들은 애국에 불 타고 정의에 투철한 청년학생들이 선봉대가 되여 살인악마 미제를 이 땅에서 하루빨리 쓸어 버리기 위해 힘차게 싸워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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