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가들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
|
|
（평양 １１월 ２９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작가들이 ２８일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하였다．
석상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인 김동기，김중종，손성모는 남조선의 감방에서 온갖 고문과 전향을 강요 당하면서도 굴하지 않고 싸워 혁명가의 신념과 지조를 꿋꿋이 지킬수 있은것은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과 우리의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굳은 확신을 간직하였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자기들을 위대한 사랑의 품에 안아 주시고 불굴의 통일애국투사로，공화국영웅으로 내세워 주시였을뿐아니라 청춘의 활력으로 끝 없는 행복을 누릴수 있도록 온갖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 주고 계시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작가들이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드는 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작가들은 통일애국투사들의 투철한 혁명적수령관과 결사옹위정신을 따라 배워 선군문학창작사업에 자기들의 열정과 지혜를 다 바쳐 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끝）
석상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인 김동기，김중종，손성모는 남조선의 감방에서 온갖 고문과 전향을 강요 당하면서도 굴하지 않고 싸워 혁명가의 신념과 지조를 꿋꿋이 지킬수 있은것은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과 우리의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굳은 확신을 간직하였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자기들을 위대한 사랑의 품에 안아 주시고 불굴의 통일애국투사로，공화국영웅으로 내세워 주시였을뿐아니라 청춘의 활력으로 끝 없는 행복을 누릴수 있도록 온갖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 주고 계시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작가들이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드는 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작가들은 통일애국투사들의 투철한 혁명적수령관과 결사옹위정신을 따라 배워 선군문학창작사업에 자기들의 열정과 지혜를 다 바쳐 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