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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농업과학분원 랭해에 견딜성이 강한 벼품종을 연구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 농업과학원 강원도농업과학분원은 주체 52(1963)년 10월에 창립되였다.
 분원에는 벼,강냉이를 비롯한 각종 농작물들을 연구하는 10여개의 연구실과 수백정보의 시험포전 그리고 실험실과 분석실들이 있다.
 이곳에서는 강원도의 기후풍토에 맞는 좋은 논밭작물종자들과 앞선 재배방법을 도입하기 위한 연구사업이 힘 있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몇해전 강원땅에서부터 대규모 토지정리의 새 력사를 펼쳐 주신데 고무된 이곳 연구사들은 규격화된 포전들에 알찬 열매가 주렁지게 하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
 최근년간에만도 랭해에 견딜성이 강하고 수확고가 높은 2종의 벼품종을 연구해 냈다.
 제7차 전국발명 및 새 기술 전람회에서는 천내감과 천삼감의 육성과 도입에 관한 연구,차나무 <고성1호,고성2호>의 육성과 <은정차>가공기술을 비롯하여 이 분원에서 내놓은 6개의 새 기술자료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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