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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단체들 미군무죄판결을 규탄하여 긴급성명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군장갑차 녀중생살인사건 백악관항의방문단 아메리카주후원회에 망라된 31개의 재미단체들이 두 살인범에게 무죄판결을 내린 미군법정의 파렴치한 행위를 규탄하여 22일 긴급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두 녀학생에 대한 학살사건이 발생한 후 미군이 철저히 사건을 은페,외곡하면서 파렴치한 사기재판극을 벌린것은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무참히 짓밟는 범죄행위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100만이 넘는 남조선인민들의 서명을 통한 한 맺힌 요구를 한낱 휴지쪼각으로 여기고 살인범들에게 무죄를 내린 미군을 조선민족은 결코 용서할수 없다고 하면서 재미동포들은 곧 미국을 방문하게 될 남조선의 미군장갑차 녀중생살인사건 백악관항의방문단과 함께 부쉬가 있는 백악관앞 그리고 로스안젤스,뉴욕,워싱톤 등 지역에서 힘찬 투쟁을 전개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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