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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안보상 우려를 해소하는데 더는 아량을 보일 필요가 없다/조선중앙통신 론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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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에서는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우익반동세력들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이 전례없이 로골화되고 있다.
일본국내에서 <북조선과 전쟁을 해도 좋다>는 망발까지 마구 튀여 나오고 있는 때에 <방위청>이 미국과의 미싸일방위체계의 공동연구를 본격화하려 하고 있는가 하면 륙상<자위대> 서부방면총감이라는 자가 일미공동군사연습을 <북조선에 대한 억제력>으로 합리화해 나서고 있다. 일본에서 나타나고 있는 이러한 호전적움직임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의 군사정세를 전쟁국면에로 몰아 갈수 있는 매우 위험천만한 사태발전으로서 우리의 경계심을 불러 일으키지 않을수 없다.우리는 일본의 이러한 심상치 않는 군사적움직임을 두고 그것이 지난기간 집요하게 추구하던 우리 공화국에 대한 재침책동이 오늘에 와서 다시금 되살아 나는것이 아닌가 하는 심각한 우려를 품게 된다. 문제는 일본우익반동세력들이 조일사이의 불미스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현안사항들을 해결하며 결실 있는 정치,경제,문화적관계를 수립해나가려는 조일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에 심히 배치되게 행동하고 있는것이다. 우리의 평화와 안전을 심히 위협하는 일본우익호전세력들의 고의적이며 의도적인 불순한 언동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 범죄적처사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그들이 우리의 <핵문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기 위해 <국제적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미국의 전략적의도에 맞추어 전쟁광기를 부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우리의 공명정대한 불가침조약제안을 외면하고 <선핵포기>주장을 증폭시키면서 우리를 기어코 굴복시켜 보려는 미국의 무모한 핵선제타격전략에 돌격대로 나서 미국의 비위를 맞추며 어부지리를 얻어 보자는 교활한 시도의 발로이다. 지금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일본에서 벌어 지고 있는 반공화국적대시소동에 대하여 높은 혁명적경각성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으며 대응조치를 강구할 철저한 준비를 갖추고 있다. 일본이 미국의 대조선고립압살정책에 적극 가담하여 나서고 있는 조건에서 우리도 미싸일발사문제를 비롯하여 일본의 안보상 우려를 해소하는데 더는 아량을 보일 필요가 없다. 일본우익호전세력들은 우리 인민군대와 해당 기관들에서 미싸일발사보류를 재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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