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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리회창역도는 북남관계문제를 입에 올릴 자격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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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6일 리회창역도가 그 무슨 토론회라는데서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북과의 문제를 <대화>로 풀겠다고 하였으며 일본 요미우리신붕과의 회견이라는데서는 우리의 <핵문제>를 거들며 무슨 <평화정책>이니 뭐니하고 떠들었다.
오늘호 <로동신문>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그야말로 주제넘기 짝이 없는 소리라고 하면서 사실상 리회창역도는 북남관계문제를 입에 올릴 자격조차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역도가 미제의 반공화국핵소동으로 조선반도의 정세가 극도로 악화되고 있는 때에 그에 곡조를 맞추며 북의 <핵문제>를 운운해 나선것은 그가 미제의 핵전쟁하수인,꼭두각시라는것을 보여 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한동안 북남관계문제에 대해 꿀 먹은 벙어리처럼 아무말도 못하던 리회창역도가 <대화>와 <협력>문제를 들고 나온데는 더러운 속구구가 있다.온 민족의 규탄과 버림을 받고 있는 반통일매국역적 리회창에게는 스무날안팎으로 다가온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될 한쪼각의 희망도 없다. 이로부터 역도는 어떻게 하나 인민들의 환심을 사는 한편 미국에 바싹 붙어 집권야망을 실현해 보려는 잔꾀로부터 그런 부질 없는 망동을 부린것이다.우리가 거듭 언명한바와 같이 리회창이 집권하면 북남사이에는 대결과 전쟁밖에 있을것이 없다. 리회창이 진심으로 북남관계의 진전을 바란다면 온 민족앞에 자기가 지은 죄에 대해 무릎 꿇고 사죄하며 스스로 <대통령선거>경쟁에서 물러 나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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