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2년12월2일기사 목록
사회단체들 미군무죄판결로 국제인권 및 법률단체,민주단체들에 편지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학생위원회,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법률가위원회,조선민주법률가협회가 국제인권 및 법률단체,민주단체들이 미국이 살인범죄자들에 대한 부당하고 기만적인 재판과 판결을 당장 취소하고 공정한 판결과 처분을 내리도록 국제적인 여론을 환기시키며 압력을 가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벌리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최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남조선 녀중학생들을 무참히 살해한 미군범죄자들에게 무죄판결을 내린것과 관련하여 29일 조선학생위원회,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법률가위원회,조선민주법률가협회는 공동명의로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국제민주법률가협회 등 200여개 국제인권 및 법률단체,민주단체들에 편지를 보내면서 이와 같은 기대를 표명하였다.
 편지는 무고한 남조선녀학생들을 무참히 살해한 엄중한 죄악을 인정하고 정확한 판결을 내릴 대신 살인자들을 뻐젓이 살려 준 미국의 처사가 법의 공정성과 원칙,정의와 인권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이번에 미군병사들이 저지른 살륙행위와 그에 대한 미군당국의 파렴치한 재판놀음이야말로 미국이 남조선인민들을 얼마나 업수이 여기고 있는가를 똑똑히 보여 주는 뚜렷한 증거로서 이것은 남조선의 나어린 두 녀학생들만이 아니라 우리 전체 조선민족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극악한 테로행위이라고 강조하였다.
 편지는 세계도처에서 살인과 강탈,침략을 일 삼으면서 치외법권적존재로 행세하는 미국의 전횡은 더 이상 용납되여서는 안되며 국제법과 인류량심의 응당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