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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은 강성대국건설의 승리의 기치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이 땅우에 기어이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선군은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우리 인민의 강성대국건설투쟁을 무력으로 담보하는 필승의 기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총대중시,군사중시로선을 틀어 쥐면 비록 작은 나라라고 하여도 대국의 지위에 오를수 있고 민족의 존엄을 높이 떨칠수 있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다.
 우리가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우리의 사상과 위업,우리의 제도를 굳건히 지켜 내고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 놓을수 있은것은 총대가 강하였기때문이다.그 어떤 원쑤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우리 조국의 높은 존엄과 위력은 위대한 선군정치가 안아 온 빛나는 결실이다.
 앞으로 그 어떤 시련이 닥쳐 오고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총대를 앞세우고 강성대국을 건설하려는 우리의 혁명적립장에는 추호도 변화가 있을수 없다.
 선군의 기치는 강성대국건설의 주체적력량을 철통같이 다지고 그 위력을 높이 떨칠수 있게 하는 결정적담보이며 모든 전선에서 일대기적을 창조해 나갈수 있게 하는 창조와 비약의 원동력이다.
 오늘 우리 조국땅에서 일어 나고 있는 세기적인 기적과 혁신적인 성과들은 그 어느것이나 인민군대의 주도적이며 선봉적인 역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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