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2년12월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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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단합은 미제의 전쟁책동을 짓부시는 위력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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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지금의 정세는 조선의 온 겨레로 하여금 민족의 생존권과 자주권을 침해하려는 미제의 범죄적인 대조선전쟁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 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전쟁의 불길은 그 어떤 정당이나 단체 그리고 정치인이나 경제인을 가리지 않는다.결국 이 땅에서의 전쟁은 북과 남을 포함한 전체 조선민족에게 막심한 희생과 피해를 강요하게 될것이다. 미제의 침략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 버리기 위해서는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하나로 굳게 뭉쳐야 한다. 북과 남은 6.15공동선언을 통해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해 나갈것을 내외에 엄숙히 선포하였다. 민족단합의 힘으로 미제의 침략전쟁책동을 짓부셔 버리기 위한 투쟁에서 사대와 외세의존을 철저히 반대배격해야 한다. 우리의 선군정치는 우리 공화국만을 위한것이 아니다.그것은 남조선까지 포괄한 전 민족의 존엄과 안전,리익을 지키는 애국애족의 정치이며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침해하는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는 정의의 보검이다. 우리가 선군으로 다져 놓은 철벽의 자위적국방력이 있기에 지금까지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보장되고 남조선동포들도 우리의 자위적보호권안에서 편안히 지낼수 있었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하나로 굳게 뭉쳐 애국의 선군정치를 견결히 옹호해 나갈 때 미제국주의자들의 오만무례하고 범죄적인 대조선침략정책은 반드시 저지파탄되고야 말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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