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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군무죄판결은 반민족적인 도발행위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얼마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그 무슨 <재판>이라는데서 남조선의 나어린 녀학생들을 장갑차로 깔아 죽인 2명의 미군살인마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한것과 관련하여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이번 재판놀음은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량심도 없는 미제의 흉악한 정체를 다시한번 만천하에 드러내보인 반민족적인 도발행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사실 일이 제대로 되자면 남조선인민들의 요구대로 살인자는 더 말할것도 없고 미군자체가 남조선인민들이 죄를 따지는 피고석에 나서야 한다.피해자가 가해자를 추궁하고 처벌하는것이 인륜법도이고 마땅한 권리행사이다.
 그런데도 미군은 꺼꾸로 된 재판 아닌 재판을 벌려 놓았을뿐아니라 검찰관과 배심원,지어 재판관자리까지 모두 살인범죄를 비호하는 미군측들로 꾸리고 살인악마들에게 무죄를 선고하였다.피고가 피고를 재판한 이것이야말로 법은 고사하고 인륜법도를 무시하고 유린한 날강도적인 행위가 아닐수 없으며 우리 민족에 대한 우롱이고 도전이다.
 론평은 우리 민족은 반미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파렴치한 침략자,야만의 무리 미제를 기어이 징벌하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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