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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세대핵무기 연구개발로 드러난 미국의 위선적인 정체/조선중앙통신 론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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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미국이 지하공장이나 지하시설들을 파괴할수 있는 새세대핵무기 연구개발에 광분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 졌다.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파괴무기의 개발과 전파에 대하여 그처럼 신경을 쓰며 주권국가들에 대한 간섭과 압력,전쟁의 구실로 삼고 있는 미국의 위선적인 정체가 다시금 세계면전에 드러난것이다. 핵초대국의 독점적지위를 차지하기 위하여 저들은 그 어떤 류형의 핵무기도 제마음대로 생산전개하면서도 주권국가들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문제에 사사건건 시비걸기 좋아하는것이 바로 미국이다. 미국의 이러한 립장과 태도는 결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것이 아니며 미국인민의 근본리익을 위한것도 아니다. 미국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핵무기를 생산하고 일본의 두개 도시를 페허로 만드는데 사용한후 오늘까지 미국의 핵정책은 시종일관 세계제패전략의 기둥을 이루면서 <힘의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정치군사적목적을 추구하여 왔다. 이로 말미암아 지난 세기 인류는 아슬아슬한 핵전쟁발발의 위기를 여러차례 겪었고 미국인민자신도 핵무기고를 확장하는데 막대한 혈세를 바치지 않으면 안되였다. 오늘 미국이 핵무기개발을 비롯한 군사적목적에 매일 10억딸라를 탕진하면서도 9.11사건과 같은 비극적인 재난을 막아 내지 못하고 있는 사정은 미국의 반평화적이며 반인민적인 대내외정책의 기만성과 허위성을 립증해 주고 있다. 특히 미국이 자기의 일방적인 처신에 대해서는 생각지 않고 우리의 <핵문제>를 걸고 들면서 <선핵포기>를 강요하는것은 너무나도 오만하고 파렴치한 강도적행위이다.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과 조미공동성명의 기본정신에 정면으로 도전하면서 우리를 <악의 축>으로 핵선제공격의 대상으로 간주하고 현실적인 핵위협을 가증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적들의 위협에 대치할 만단의 준비를 갖추는것은 응당한 자주적권리이다. 미국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의지가 있다면 조미불가침조약을 체결할데 대한 우리의 원칙적인 제안을 하루빨리 받아 들여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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