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2년12월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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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조일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아량을 오판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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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민주조선>은 일본의 우익반동세력들이 일미사이의 군사적공조체제를 우리에 대한 <억제력>으로 합리화해 나서는것은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것과 같은 강도의 론리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도꾜도 지사 이시하라의 망발에 이어 최근 일본 방위청장관과 륙상<자위대> 서부방면총감이란자가 일미사이의 군사적공조체제를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우리의 <위협>때문에 제기된것처럼 떠들어 댄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협>에 대해 말한다면 오히려 우리가 미국이나 일본에 대고 해야 할 소리이다.우리는 수십년동안 미국과 일본의 항시적인 위협속에서 살아 왔다. 명백히 하건대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전쟁이 유발되지 않고 지금과 같은 상태로나마 정세가 유지되여 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의 아량과 노력의 결과이다.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으로 하여 지금 북남관계는 물론 조일 두 나라사이의 관계개선에 유리한 환경들이 마련되고 있다. 일본의 우익반동세력들은 조일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성의 있는 노력과 아량을 오판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아량과 참을성에도 한계가 있다. 미국에 추종하여 우리를 고립압살하려는 일본의 우익반동세력들의 망동은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전쟁의 불집을 일구는 행위외에 다른것이 아니다. 일본의 우익반동들은 새로운 조선전쟁이 터지는 경우 먼저 우리와 바다를 사이에 두고 있는 린방인 일본이 돌이킬수 없는 화를 면할수 없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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