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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창건 27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대사 연회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창건 27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대사 짠펭 씨하폼이 2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대사는 연설에서 라오스인민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과 6.15북남공동선언의 실현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유엔과 국제회의들에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언제나 협력하여 왔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날로 강화발전되고 있는데 언급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라오스인민의 경애하는 카이손 폼비한주석께서 마련해 주신 관계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와 경애하는 지도자 캄따이 씨판돈동지께서는 이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계신다고 지적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의 창건은 라오스인민이 진정한 정권의 주인으로서 나라의 발전과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데서 전환적인 계기로 되였다고 말하였다.그는 공화국창건후 라오스인민이 라오스인민혁명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애국,자주독립,자력자강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나라의 번영을 위한 사업에서 많은 성과들을 이룩한데 언급하였다.
 조선외무상은 형제적라오스인민이 앞으로도 당의 령도밑에 인민민주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며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충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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