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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적의무감이 낳은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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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인민은 숭고한 공민적의무감을 자각하고 나라의 륭성번영을 위한 사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성실하게 일해 나가고 있다.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7년동안에 6,000여개의 공업대상과 1,500여개의 문화시설을 비롯한 근 4만개대상건설이 완공된것은 조선인민의 고상한 공민적의무감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개천-태성호물길,청년영웅도로,광명성제염소,구월산,칠보산유원지 등 기념비적창조물들과 중소형발전소들,현대적인 가금기지들과 기초식품공장들이 전국도처에 일떠선 자랑찬 현실은 부강조국을 위하여 순결한 땀을 바쳐 가는 조선인민의 헌신성과 숭고한 정신세계의 반영이다. 공민적의무감은 조국땅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는 국토관리사업에서도 높이 발현되였다. 최근 몇해동안에 20여만정보의 토지가 정리되고 전국적으로 610여개의 농촌마을과 750여키로메터의 고속도로,200여개의 다리들이 새로 건설되였으며 8,400여키로메터에 달하는 주요도로가 개건확장된것이 그 단적실례로 된다. 선군시대의 최대의 애국은 원군임을 자각하고 수십년세월 원군길을 걸어 온 엄복순,리치선,조관휘가정과 같은 혁명적군인가정들과 최행웅,주길녀,조옥희 등 원군공로자들이 이번에 진행된 전국원군미풍열성자대회에 참가하였다. 임용수,리성희,리정향,조복순선수들도 얼마전에 진행된 세계선수권대회들에서 1위를 하여 나라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였다. 이들모두는 높은 원군기풍을 발휘하게 된 사상적원천과 경기성과의 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게 자기들은 선군시대에 사는 공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했을뿐이라고 소박하게 말했다.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공민적의무를 자각하고 성실히 리행해 나가는 이런 인민들로 하여 조선은 필승불패의 강국으로 되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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