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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인사들 미국이 불가침조약체결제안에 응할것을 요구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 위원장인 물,토지 및 환경성 국무상 바구마 이쏘케가 11월 26일 발표한 담화에서 미국은 불가침조약체결제안에 응해 나와야 하며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미국에 의하여 조성된 조선반도위기를 타개하기 위하여 불가침조약체결을 미국에 제기하였다고 하면서 이 제안은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해결하고 정세를 완화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오스트리아의 윈에 있는 김정일주체사상연구청년소조 책임자 토마스 뢰쉬는 성명을 발표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중유제공을 중단하기로 한 미국의 일방적인 조치를 견결히 규탄하였다.
 그는 미국의 중유제공중단결정은 오히려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며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와 통일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로 된다고 하면서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핵위협을 몰아 오는 기본장본인이라고 까밝혔다.
 그는 불가침조약체결제안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도이라고 하면서 미국이 이를 받아 들일것을 주장하였다.
 같은 날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총비서 데바브라따 비스와스는 담화를 발표하고 부쉬행정부는 큰 나라는 작은 나라를 마음대로 위협해도 좋지만 작은 나라는 그 위협에 대응하려 하면 안된다는 미국식초대국주의의 강도론법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라 해오던 중유제공을 중단하기로 결정한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담화에서 부쉬행정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무장해제시키고 이 나라의 사회주의제도를 고립압살하기 위한 강경적대시정책을 취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최대한의 자제력을 발휘하여 어떻게 하나 조미기본합의문이 깨여 지는것을 막기 위하여 지난 10월 25일에만 해도 미국에 불가침조약체결을 핵문제해결의 방도로 제안했지만 미국은 중유제공중단결정으로 대답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엄중한 도전으로 된다.
 우리는 부쉬행정부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고 불가침조약을 체결할데 대한 조선의 제안을 받아 들일것을 요구한다.
 한편 우간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가 11월 25일 최근 더욱 로골화되고 있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폭로하는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미국의 책동은 최절정에 달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미사이에 불가침조약을 체결하는것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정당한 방도이다.
 미국은 남조선에 배비한 모든 핵무기들을 철수하고 최근 좋게 발전하고 있는 조선의 북과 남사이의 관계와 조일관계를 방해하지 말아야 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불가침조약체결제안에 응해 나와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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