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2년12월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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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식초대국주의의 강도적론법은 통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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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우리를 선의로 대하면 우리도 선의로 대하고 강경으로 나오면 초강경으로 대응하는것이 우리의 변함 없는 립장이라고 하면서 이 원칙적립장과 대응방식은 절대로 달라 지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우리가 조미기본합의문을 위반했다고 걸고 드는것은 우리를 국제적으로 고립시켜 보려는 비렬한 책동이며 우리에게 핵위협을 가하고 있는 저들의 정체를 가리우려는 교활한 술책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라 우리 나라에 해오던 중유제공을 12월부터 중단한다는 결정을 발표함으로써 조미기본합의문의 4개 조항가운데서 유일하게 그 리행이 유지되여 오고 있던 마지막중유제공의무까지 일방적으로 포기하였다. 미국의 불순계층들은 이번 결정이 마치 우리가 조미기본합의문을 위반했기때문에 취해 진것처럼 사실과 전혀 맞지 않는 소리들을 줴치고 있다.그들의 론리를 종합해 보면 미국은 조미기본합의문을 리행하려고 <노력>했는데 우리가 미국을 <위협>하면서 조미기본합의문을 위반했기때문에 그런 결정이 취해 졌다는것이다.이것이야말로 미국식초대국주의의 강도적론법이다. 미국식초대국주의의 강도적론법의 다른 하나는 우리와 같은 작은 나라가 큰 나라인 미국의 위협에 대응하려 하면 안된다는것이다.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압살책동으로 하여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은 사상최대의 위협을 받고 있다.미국의 위협에 대응하여 우리는 강위력한 군사적수단을 갖추지 않을수 없는것이다.그런데 미국은 이에 대해 걸고 들며 문제시하고 있다. 미국은 우리의 대응방식을 똑바로 알아야 하며 초대국주의의 강도적론법을 들고 나올것이 아니라 우리의 불가침조약체결제안에 하루빨리 응해 나와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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