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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무죄판결로 서울에서 초불시위와 집회,백악관에 대한 싸이버공격
 ◆서울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의 네티즌(인터네트사용자)들이 미군범죄자들에 대한 무죄판결에 항의하여 1일 저녁 광화문과 명동성당일대에서 초불시위를 벌렸다.
 <아리랑> 등의 노래를 부르며 시위참가자들은 미군장갑차에 깔려 무참히 목숨을 빼앗긴 녀학생들의 원한을 기어이 풀고야 말 복수심에 넘쳐 있었다.
 <언니들이 불쌍해요.>라고 하면서 어머니의 손목을 잡고 시위에 참가한 6살난 소녀는 <언니 오빠 투쟁하자.>고 웨쳐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에 앞서 11월 30일 저녁에도 서울 광화문에서 초불집회와 시위가 전개되였다.
 여기에는 1만여명의 서울시민들이 참가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광화문에서 미국대사관앞까지 초불시위를 벌리면서 미군범죄자들에 대한 무죄판결을 규탄하고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의 전면개정을 요구하였다.
 ◆2일 미국 ABC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네티즌(인터네트사용자)들이 두 녀학생을 무참히 학살한 미군범죄자들에게 무죄판결을 내린데 항의하여 백악관에 대한 싸이버공격을 단행하였다.
 각계에서 미군기지진입과 서울주재 미국대사관에로의 진격투쟁이 련이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전자우편<폭탄>들로 일제히 백악관의 콤퓨터봉사기를 공격하였다.
 방송은 이번 싸이버공격은 130개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한 련합이 주도한것으로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였는지는 밝혀 지지 않았다고 하면서 미군사법원이 미군범죄자들에게 무죄판결을 내린 후 <반미감정이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곧 2차 공격을 벌릴것이라고 방송은 밝혔다.(평양발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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