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2년12월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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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녀학생학살사건 항의방문단 미국에서 적극적인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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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련합뉴스>와 <MBC>방송에 의하면 녀학생학살사건 항의방문단이 3일 뉴욕 맨하탄일대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였다.
항의방문단은 유엔본부앞에 있는 한 쎈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항의방문단 단장인 미군장갑차 녀중생 고 신효순,심미선 살인사건 범국민대책위원회(범국민대책위원회) 공동의장과 범국민대책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은 발언에서 두 녀학생학살사건 경위와 수사,재판과정의 문제점,남조선인민들의 항의투쟁정형에 대해 설명하고 방문단이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부쉬대통령의 직접적인 공개사과와 진상규명 및 책임자처벌,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의 개정 등을 요구하기 위해 미국으로 오게 되였다고 하면서 언론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미국인권,반전단체이며 범국민대책위원회 련대기구인 국제행동리사회 공동대표는 <한국의 녀중생사건항의운동과 행정협정개정운동은 아시아 등에서 미군주둔에 대한 반대기운이 점점 거세여 지고 있는 상황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방문단성원들은 국제행동리사회,범국민대책위원회 뉴욕후원회 관계자들과 거리를 행진하며 시민들에게 선전물을 나누어 주었다. 타임스광장에 이른 그들은 이곳에 있는 미군기지앞에서 사건현장사진 등을 들고 시위를 단행하였다. 항의방문단은 또한 국제인권쎈터에서 비정부기구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녀학생들사망사건에 대한 국제련대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사건관련 록화물을 방영하였다. 이날 항의방문단은 유엔본부앞에서 항의집회와 사진전시회를 진행하였으며 이번 사건에 대한 유엔의 관심과 대책마련을 호소하는 서한을 유엔사무총장에게 전달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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