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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미국의 핵소동과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와 조선통일지지벌가리아위원회는 2일 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소동을 규탄하여 2일 발표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불가침조약을 체결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어야 하며 남조선에 배비한 핵무기들을 걷어 가지고 당장 제집으로 돌아 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미국과 근 50년째 정전상태에 놓여 있는,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전쟁위협을 항시적으로 받고 있는 나라로서 자기의 자주권과 민족적독립을 수호하기 위하여 방위력을 강화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에 따라 조선반도에서 화해의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시기에 벌어 지고 있는 미국의 상투적인 모략소동은 조선인민의 세기적숙망인 평화통일실현을 가로 막는 범죄행위이며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려는 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방글라데슈로동당,방글라데슈공산당을 비롯한 방글라데슈정당,단체들이 11월 27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패배를 면치 못할것이며 방글라데슈를 비롯한 전 세계인민들은 조선인민의 편에 튼튼히 서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부쉬행정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악의 축>으로 지명한것은 전 세계인민들의 규탄을 자아내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미제는 남조선에 핵무기를 배비하고 공화국을 끊임없이 위협해 왔으며 이것은 바로 미국이 떠드는 북조선 <핵문제>의 근원으로 되고 있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따라서 조미사이에 불가침조약을 체결하는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는데서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방도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미국당국자들이 이 조약체결을 거부할 아무런 리유도 명분도 없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군대와 인민에게 자기의 자주권을 지킬 권리가 있으며 또 그럴만한 능력도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날 뻬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레난 라포 무뇨스는 조선반도정세강연회에서 조선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핵선제공격대상에 포함시킨 미국의 항시적인 위협에 대처하여 조선이 자위적무장력을 가지는것은 응당한 일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호전적인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의하여 지금 이 지역정세는 악화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조선에서 <핵문제>가 해결되기전에는 대화도 할수 없고 조일관계나 북남관계도 파국상태에 들어 가게 될것이라는 강도적론리를 들고 나오고 있다.결국 조선을 무장해제시키고 자기들의 목적을 추구하자는것이나 다름 없다.
 미국은 불가침조약체결을 비롯한 조선의 긍정적인 제안을 극구 외면하면서 <선핵포기,후대화>라는 저들의 일방적이고 강도적인 부당한 주장을 계속 고집하고 있다.
 또한 미국은 지난 시기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라 조선에 해오던 중유제공을 12월부터 중단한다는 결정을 발표하였다.
 따라서 미국은 조미기본합의문을 완전히 파기한 장본인으로 되였다.
 조선을 반대하는 미국의 부당한 주장과 책동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분노를 자아 내고 있다.
 미국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분별 있게 처신하여야 할것이다.
 ◆같은 날 조선통일지지아시아지역위원회 서기장 옴 프라카쉬 만뜨리가 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를 지지하여 담화를 발표하고 미국은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대규모핵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리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항시적으로 위협해 왔다고 하면서 모든 사실은 미국이야말로 자주적인 나라들을 힘으로 압살하는 세계평화와 안전의 유린자이며 조미기본합의문을 파기한 기본장본인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강경압살정책은 현 부쉬행정부의 <악의 축>망발과 핵선제공격대상발표로 그 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에서 진정한 평화가 보장되자면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강경고립압살책동을 버리고 조미사이의 불가침조약체결에 응해 나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뻬루사회혁명당 총비서 빅또르 올리바 미겔은 11월 26일 미국의 핵소동에 대한 우리 공화국의 원칙적립장을 지지하는 련대성집회에서 미국이 자기의 강도적론리가 조선에서 통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완전히 시대착오적인 오산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의 핵문제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추구하면서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방대한 핵무기를 비축해 놓고 작은 나라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핵무기로 위협해 나섬으로써 산생된 문제이라고 지적하였다.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국은 북조선의 <핵문제>가 해결되기전에는 대화도 할수 없고 조일관계나 북남관계도 파국상태에 들어 가게 될것이라는 강도적론리를 들고 나오고 있다.
 미국은 불가침조약체결에 대한 조선의 긍정적인 제안을 극구 외면하고 <선핵포기 후대화>라는 저들의 일방적이고 오만한 주장을 계속 들고 나오고 있다.
 미국의 이 주장은 새로운 충돌을 불러 오고 있다.
 우리는 이 기회에 오만무례한 미국과 영웅적으로 맞서 나가는 조선인민에게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단호히 규탄한다.(평양발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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