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2년12월9일기사 목록 |
|
|
||
|
|
||
|
미국방장관의 <세계 최대의 미싸일기술수출국>발언 비난/조선중앙통신,민주조선
|
||
|
||
|
|
||
|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미국방장관 람스펠드가 최근 또다시 우리 나라를 <세계 최대의 미싸일기술수출국>이라고 걸고 들면서 이는 <세계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떠들어댄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은 9일 론평을 발표하고 이것은 우리에게 <핵,미싸일위협>의 감투를 씌워 군사적압살의 구실을 마련하고 저들의 광란적인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을 합리화해보려는 미호전계층의 진저리나는 상투적수법에 불과하다고 비난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는 끊임없이 계속되는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에 대처하여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고 있으며 방위적수단으로서의 강력한 미싸일을 보유하고 있음을 숨기지 않는다. 자체방위를 위한 우리의 미싸일보유는 그 어떤 경우에도 다른 나라들에 대한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람스펠드를 비롯한 미국의 호전계층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의 미싸일문제를 꺼들며 그 무슨 <위협>에 대해 떠드는것은 그것을 압력공간으로 대조선적대시책동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으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연막치기에 지나지 않는다. 세계최대의 핵,미싸일보유국이며 수출국인 미국이 전인류를 대상으로 핵과 미싸일위협을 하고 있는 엄연한 현실은 그 무엇으로써도 부인할수 없다. 실제로 미국의 이러한 직접적인 위협이 바로 우리에게 가해지고 있다. 그러나 미국의 거듭되는 대조선압살책동에 우리는 놀라지도 개의치도 않는다. 누가 무엇이라고 하든 우리는 자기가 갈 길을 계속 갈것이다. 이에 앞서 8일부 <민주조선>은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 든 미국방장관 람스펠드의 망발을 반공화국압살열에 들뜬 자의 황당무계한 궤변이라고 배격하면서 미국의 호전세력들은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알고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을 터무니없이 걸고 들며 저들의 더러운 목적을 이루어 보려는것은 미국호전세력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그 누구의 <핵위협>은 물론 <미싸일위협>에 대하여 운운할 자격이 없다.미국은 <공동연구>와 <군사원조> 등의 명목으로 동맹국들을 비롯하여 자기에게 고분고분하는 나라들에 미싸일기술을 넘겨 주고 미싸일들을 대량 판매하여 숱한 돈벌이를 하고 있다.이것으로도 부족하여 세계에 대한 군사적지배권확립을 노린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미국은 막대한 자금을 쏟아 부으면서 새로운 미싸일개발을 적극 다그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우리를 <세계최대의 미싸일기술수출국>으로 몰아 붙이려고 하는것은 저들의 광란적인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쏠린 세계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 보려는데 있다. 미국의 호전세력들이 저들의 음흉한 목적을 실현해 보려고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 들면서 벌리고 있는 분별 없는 책동은 그들의 범죄적정체를 만천하에 다시금 똑똑히 드러내보이는 결과밖에 가져 올것이 없다. 만일 미국의 호전세력들이 한사코 힘으로 우리를 어째보려 한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