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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18)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한밤중의 <긴급문건>

 조선에 준전시상태가 선포되였던 주체82(1993)년 3월이였다.
 적들의 반공화국책동으로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위기하에서 날과 날이 바뀌던 어느날 새벽에 한 일군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내려 보내주시는 <긴급문건>들을 받아 안게 되였다.
 새벽 3시를 전후로 련이어 내려 보내신 3개의 문건들은 그이께서 인민군군관의 아들을 위험에서 구원하고 희생된 한 당원의 소행과 부모 잃은 18명의 아이들을 데려다 키우고 있는 한 로동자부부의 소행,조국을 위해 몸 바쳐 싸운 영예군인의 안해가 될것을 결심한 한 처녀의 소행자료들을 보시고 널리 소개선전할데 대하여 지시하시는 문건들이였다.
 조선의 운명을 두고 세계가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는 준엄한 정세하에서 한밤을 지새우시며 내려 보내주시는 <긴급문건>들을 받아 쥔 일군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무비의 담력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신 천출명장이시며 열의 인간이심을 다시금 절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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