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2년12월1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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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미술 및 수공예품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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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미술 및 수공예품전시회가 최근 우크라이나 끼예브,뽈스까 와르샤와와 쎄르삐에쯔,로씨야 깔리닌그라드에서 진행되였다.
전시회장들에는 조선화 <정일봉의 아침>,만년화 <백두밀영고향집>,유화 <내금강계곡의 여름>,보석화 <호랑이>,수예 <충성의 꽃>을 비롯하여 3,420여점의 미술 및 수공예품들이 전시되였다. 우크라이나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는 전시품들을 통하여 자기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는 조선인민의 마음을 잘 알수 있었다고 하면서 이것은 우크라이나사람들 특히 청년들이 따라 배워야 할 점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참관을 마치고 돌아 가서 마련한 자신의 선물과 함께 감사편지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려 줄것을 조선대표단 단장에게 부탁하였다. 뽈스까인민당 위원장의 고문은 전시회가 뽈스까와 조선사이의 호상리해와 협력,교류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하였으며 로씨야 깔리닌그라드시 부시장은 전시회가 뿌찐대통령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호상방문으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날로 좋게 발전하고 있는 때에 진행된것으로 하여 로씨야인민들에게 친근감을 안겨 주며 특별한 감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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