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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115군부대를 시찰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1일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 받은 조선인민군 제115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지휘부의 작전강실에 들리시여 지휘관들의 전술훈련을 보시고 군부대장병들이 훈련을 꾸준히 실속 있게 벌려 전투기술기재에 정통하고 높은 작전지휘능력을 소유하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군인회관과 도서실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 보시면서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사업진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이 조선로동당의 자위적인 군사로선을 철저히 관철하며 특히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힘 있게 벌리는 과정에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된 무적의 전투대오로 장성강화되였다고 하시면서 지난 기간 그들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이어 군부대직속 중대를 시찰하신 그이께서는 교양실,침실,취사장,일일창고,야외휴식장 등 훌륭히 꾸려 진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병사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의 사랑으로 따뜻이 보살펴 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군인들이 일심동체가 되여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 가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고도의 사상적정결도가 보장된 천하무적의 혁명강군이 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 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뜻 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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